요즘 볼만한 드라마가 없었는데 요즘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역시 클라스가 다른 연기력을 뽐내는 주인공 덕분에 드라마가 살고 있어요. 그리고 결말도 너무 궁금하네요. 그 고양이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