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E116805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을 신이 예쁘게 여기길 바랍니다
이렇게 좌절의 시간을 방황하고 있을 때 그녀뒤를 따라 온 천사 량이가
마법의 시간속으로 데려가네요..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을 신이 예쁘게 여기길 바랍니다
마법의 사간 맞는거죠??너무 많이 시간이 흐르던뎅~ㅋ
뭔가 의미가 있는 거 같애요 시계를 보여주는 게
소재가 참 신선하네요
맞아요 소재가 너무나 신선해요
신.마법의시간 정말 웃긴 설정이네요
딱 그 시간만 되면 바뀐다는 게
어여삐,,, 여겨주세요ㅠㅠ
권선징악이 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래요
재밌는 드라마같습니다
맞아요 정말 좋은 드라마 같아요
고양이 너무 귀엽고 설정이 신박해서 좋았어요ㅋㅋㅋ
정말 상상력이 풍부한 건지 ,, 작가님 대단하네요,
요즘 드라마 스토리가 뻔하지 않아서 넘 좋아요
맞아요 뻔하지 않아서 너무 좋은 것 같네요
진짜 너무재밋고 고양이 너무 귀여..
맞아요 고양이를 신비로운 존재로 만들어버렸네요
고양이는 어떻게 됐을까요
여기선 일종의 천사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드네요
마법의 시간이라니 좋은일이 많이 생겼으면
그동안 못 풀었던 실마리가 풀려질 거 같아요
소재가 처음엔 별로였는데 이정은 배우님 연기 너무 좋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너무 우울했었는데 자꾸 보다 보니까 좋은 재밌네요
고양이는 대체 어떻게 됐을까요
그러게요 나타나지 않으니까 찾을 수가 없죠
마법의 시간속으로 누가 데려간건지 궁금해요
마법의 시간으로 들어간 건 아닌지 생각되네요
신은 존재하지 않는거 같아요 현실은 너무 불공평해요
정의가 실종된 사회라서,, 더더욱 이런 드라마가 나오는 것 같아요
저 장면이 신의 연출 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