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고아라는 사실 상관없다는 말… 그날은 좋았다

이어 그는 “그날은 좋았다. 처음부터”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미진은 “잠깐만, 갑자기 그러면…”이라고 횡설수설하며 부끄러워했다. 계지웅은 “보통 고아라고 하면 사람들이 표정이 안 좋거나 굳거나 표정관리가 안 되면서 미안하다, 잘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상관없다고 하는 사람 처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엄마가 있으나 마나 한 존재였다. 없느니만 못한 그런…”, “물론 잘된 건 아니지만 최소한 부모가 없었다고 그렇게 썩 나쁜 삶은 아니었다고 생각이 들었다”라며 이미진에 대한 고마움을 은근슬쩍 표현했다.

 

계지웅 심정이 이해 가요 

고아라는 사실 상관없다는 말… 그날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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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눈부신늑대I23214
    재방 챙겨봐야겠네요~
  • 고요한캥거루U132611
    저도 다음엔 본방사수하려구요
  • 경이로운호랑이C129613
    이미진의 엄마가 중요한 역할을 하네요
  • 화려한프레리개M207222
    계지웅의 복잡한 마음이 잘 느껴지는 장면이였어요
  • 존경스러운햄스터X205315
    도덕적으로 나쁜 거 아니면 무슨 일이든 상관없지요
  • 유머있는바다H134357
    좋은 말이네요 저도 좀 울컥했어요
  • 기적적인자몽S126655
    은근 빠져들게되요
  •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어린 나이에 엄마가 피살돼서 복수하려는 마음과 엄마없이 자라며 외로왔는데  미진이 엄마가 계검이 부모님 안계시다고 했는데도 상관없다고 하며 여러 가지 반찬을 바리바리 싸주는 것에 대하여  고마운 마음을 가졌던 것 같아요
  • 끈기있는해바라기B215888
    상관없다고 하니 감동적이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