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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행하고 집까지 따라가고 그냥 스토킹인데 드라마가 그런지 뭔가 흐지부지 넘어간 느낌...
실제로 계속 지켜봤어요 이런 말 들으면 잘나가는 남자가수고 나발이고 완전 소름 돋을 것 같아요
너무 소름입니다. 정말로
정말 무서울것 같아요 병날 정도로
스토킹이 맞는데 드라마라 그냥 넘어가나봐요
정체캘때 진짜 소름돋았어요
그니까요 ㅡㅡ실제면 신고할듯
소름돋았어요 무서울 것 같아요
드라마니까 넘어갑니다 솔직히 좀 소름이었어요ㅠㅠ
정채캘때 소름이었어요 왜그러나요ㅜㅜ
그나저나.. 이 드라마 속의 원장님이 연쇄살인범인걸까요???
사실 그렇게 따라가고 하면 스토킹 맞죠. 소름 돋는 거 맞는데 드라마에서 미화되죠
드라마니까 정체를 알아내게 된 방법을 표현한 것 같아요 현실에서 따지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요
맞아요 선의든 악의든 저런 스토킹은 위험하죠 드라마니까 좋게 나오는거죠
맞아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실제였으면 진짜 공포스러웠을 얘기인데 드라마라고 너무 잘 포장해준 것 같아요
그러게요~ 저도 보는데 좀 무서웠던거 같아요
진짜 무섭긴하죠 ㅋㅋㅋ 후 스토킹 드라마애서 아쉬운 부분이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