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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실수 아니예요"하며 미진이 계검사에
키스를 하니 계검사가 손바닥으로 가리고
있네요~
계검사가 미안하고 민망해 포도주를
마시다가 떨어져 슈퍼 갔다가 미진이와
마주쳤어요.
고원에게 사무실로 제보합니다란 이상한
편지를 발견하고 파쇄기로 갈아 버리네요~
왜 갈아 버릴까요~~
이미진을 보호 해 주려고 그러는것 같아요~
고나은 인턴의 시체가 물에 떠올라 딸의
애타는 절규가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부검결과 살아 있을때 다리가 절단되었고
산채로 끌고 물에 밀어 넣을때 긁히고 쓸린
상처가 있고 펜타닐도 검출되었고 소량의
아편성분도 검출되어 정신을 잃은 익사라고
부검결과가 나왔습니다.
고나은인턴의 사망소식을 듣고 같이 일하던
분들이 조의금을 거두면 좋겠다고 하네요~
임순이 백원장을 따라 나왔어요.
피묻은 도끼. 계검사의 서류 흩날리는날
본 차가 6438이었다.
6438을 타고 있는 차주가 백철규인걸 임순
알게 되었고 범인이 백원장이라는것을 알고
신분의 위협을 느낍니다~
병원의 압수수색영장이 기각된후 병원에
계검사가 증거 찾으려 가는데 막무가내로
우겨 환자로 위장해 같이 갑니다~
임순이 입원한걸 백원장이 알았고 잡아
놓으라고 하면서 피검사를 하라고 order
내렸습니다~
계검사와 사무관은 증거들을 찾으로 나갔고
임순은 병실에서 빠져나와 백원장 방에
들어 갔다가 방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들어온
백원장에게 꼼짝없이 들키는 순간 피검사
결과가 나왔다고 직원이 들어와 들키는것을
모면 하였고 임순것과 비교했으나 혈액형이
다르게 나와 백원장은" 임순 도대체 너 누구야?"
임순은 꼼짝 없이 방에 갇혀 있습니다.
어떻게 이 난국을 헤쳐 나가며 전개 될까요?
내일이 너무 궁금하네요~
작성자 빛나는오렌지U46343
신고글 🎀임순 백원장에게 들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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