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바다표범V125597
맞아요 처음본 분이라 잘몰랐는데 연기가 찰떡이라 계속 보게되더라구요 이쪽이랑 잘되도 갠찮겠는데 생각해요ㅎ
여주분 정체 알면서 도와주려고 하고,
누나 하면서 찾아오고, 귀여워요.
이정은님이 못된 팬이 가수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어서, 거짓말로 고양이 있있다고 하고 정작 남자가수님은 안나오고 여주만 약속장소에 나오니 경우없게 행동 했는데도, 우리 누구 좋아해주셔서 고맙다고 고개숙여 인사하는건 저도 개인적으로 좋게 보고 더욱 남자가수님이 반하는 설정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