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포도I129242
저도요 보는데 마음이 울컥했어요 동생 생일 챙기면서 얼마나 보고싶을까요ㅠ
얼마나 속상할지....
저도요 보는데 마음이 울컥했어요 동생 생일 챙기면서 얼마나 보고싶을까요ㅠ
그러게요... 동생 생일날인데... 보는 저도 마음이 아파요...ㅠㅠ
너무 슬펐어요ㅠㅠ 가족일은 항상 더 슬퍼요ㅠㅠ 저두 눈시울이 ㅠ
보다가 실제 동생이 갑자기 사라져버린다면 생각하니 괜히 울컥하더라구요.
진짜 슬프더라구요 가족일인데 얼마나 마음 아플지 상상돼요ㅠㅠ
저두 뭉클하더라우용 공감도 많이 가고 짠했어용 너무 마음 아팠어용
ㅜㅜ정은지 연기잘해요. 슬픈감정을 잘 전달하더라구요
아우 표정만 봐도 너무 슬퍼져요... 연기 진짜 명품이네요
이모님 실종된거 넘 슬퍼요 ㅠㅠ 동생이 하루 아침에 사라지다니 진짜 너무 슬프죠
얼른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엄마도 마음을 잡을수 있게요
보면서 저까지 울컥했어요. 배우들이 너무 연기를 잘해서 더 몰입되더라구요
이 장면 은지님 연기가 넘 인상적이였어요 동생 생일에 얼마나 속상할지 슬펐습니다ㅠ
정말 속상한 장면이였어요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동생 생일날이었군요 짠하네요
동생 생일인데 무슨일이 있었나보네요 이런 가족이야기는 할상 슬프네요
미진이 엄마가 순이이모를 얼마나 끔찍하게 생각하는지 알수있는 장면이었네요..눈물났어요 ㅠㅠ
하ㅠㅠ 임순 이모 살아있는거였으면 좋겠어요ㅜㅜ 미진이 돌아오고 임순이모랑 재회하는 장면 꼭 보고싶어요
동생이 몇십년째 실종ㅠㅠ너무 슬퍼요 매년 생일을 챙기는 모습이 짠해요
너무 슬펐어요 동생 생일에,,,눈물 나네요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지만........ 죽은 동생 생일 챙기는거 같은데. 정말 슬프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