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W121002
주말연속극 한번 다녀왔습니다 에서 김밥집 아주머니로 나왔던거 재밌게 봤어요
이정은님 너무 좋아하는데요
여러분은 이정은님 필모중에 어느 작품이 기억에 남으시나요
저는 동백꽃필무렵의 동백이 엄마 역할이 좋았어요
주말연속극 한번 다녀왔습니다 에서 김밥집 아주머니로 나왔던거 재밌게 봤어요
저는 한번다녀왔습니다에서 고모역 진짜 친오빠인 천호진님 만나서 둘이 그 감정연기가 아직도 안 잊혀져요
저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와요 너무 재밌게봤어요! 진짜 따뜻하고 정넘치는 역할로 나오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들의 블루스에서요 차승원 엄정화랑 같이 연기했을때의 모습 잊지 못해요
저는 미스터선샤인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역시 기생충이 최고죠 이름 알리는데
기생충에서 나왔던 역할도 기억에 남지만 우리들의 블루스에서의 역할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요.
정말 연기 최고 입니다. 동백꼭필무렵 너무 좋았어요
저는 미스터션샤인에서 젊은사람들 대신해서 돌아가실때요ㅜㅜ
저는 한번 다녀왔습니다가 제일 인상깊었어요. 잃어버렸던 오빠를 만났을때의 연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네요.
저도 동백꽃에서 역할 인상깊었어요~~ 오나귀에서 무당역할 하신것도 좋았구요~그래도 무엇보다 젤 기억남는건 기생충이죠~
진짜 어디 나오셔도 다 기억에 남게 되는듯해요 연기력이 출중하니
저는 우리들의 블루스가 기억에남아요 연기 너무 잘하셨고 실존 인물 같았어요
저도 이정은님 편이엿어요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보는재미가 잇어요
이정은 배우님은 정말 연기를 너무 잘하십니다 이번 배역에서는 정말 귀여운 모습이 너무 웃기고 좋았어요
진짜 연기할 때마다 캐릭터 그자체가 되심
동백꽃필무렵에 나오셨을때도 진짜 인상깊었어요
저도 동백이 엄마 생각나요 넘 인상깊은 연기였어요
저도 그 작품으로 처음 알게됐어요. 기생충에서도 인상깊었구요
우리들의 블루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