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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으로 알고 납치한 백원장....
너무 무서웠다요....
범인이 아닐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지만.. 본인도 진짜 와이프가 살해 당한 후 이제까지 실마리를 찾아왔다니....
도대체 통장을 임순에게 왜 맡겼고...
임순은 또 왜 납치되어 살해된건가....
미진이는 계속 살해의 위험을 안고 살아야 하네요....
아픈 계검사 무시할래도 무시못하고 집에 끓여놓은 도가니탕 몽땅 들고 나가는 미진이 ㅋㅋ
그 와중에 죽사왔는데 센스있게 얼른 자리 비켜주는 사무관님 ㅋㅋ
그런 사무관님에게 갑자기 콩깍지 씌워지는 가영이
마지막에 서로의 맘 확인하며 키스하는 두주인공...
크으~ 서사가~~ 화려했던 주말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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