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흥미를 더해가는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보고만 있어도 터지는 주인공 세분의 케미가 너무 보기좋네요 메이킹속에서 서로를 챙겨주고 배려해주는 모습을 볼수 있어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