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순정남 등극하는것 같은 고원(백서후) 고백장면 좋았습니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드라마는

미스테리하고 스릴있는 스토리와 

러브라인들이 함께 전개되어서

더욱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순수한 순정남으로 등극할것 같은

고원 (백서후님)이

이미진(정은지님)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애절하게 하기도 하고

원망하듯이 하기도 하는 장면 

순수한 느껴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백서후님은 

방송드라마에서 자주 접하지 않아서인지

모습 자체로 신선한 느낌이 들고

풋풋한 느낌도 듭니다.

연기하는 행동과 대사가 

순수해서 

호감 상승됩니다. 

 

고원(백서후역)님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드라마 통해

더욱 더 인지도 높히고 

인기 확장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