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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백원장이 범인인 줄 알았는데
12회차에선 오히려 자기 와이프 죽인
범인과 임순을 공범으로 생각하고 있었나
봐요~ 이런 생각지도 못한 일이 ㅠㅠ
아내가 죽임을 당한후 시한은행 직원이었던
임순이 사라지니 그렇게 의심했었을 듯
그래서 임순을 납치했는데 계지웅검사로
인해 뜻을 이루지 못하고 검거 되면서
범인은 더 오리무중이 되버렸어요 대신
미진에 대한 계검사의 다시는 내 사람
사라지게 안한다는 말과 고원과 임순이
서로 좋아한다는 소문에 빵 터지는 모습
미진에게 차를 선물하며 아련하게 바라보는
상황들이 미진과 계검사의 러브라인이
한층 가깝게 느껴지네요
회차를 거듭할 수록 스릴러물로 가면서
심장이 쫄깃해지는 반전이 분명 있을거라 생각하니 더욱 다음이 궁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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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끈기있는해바라기L186888
신고글 낮과 밤이 다른 범인은 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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