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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님으로 저장된 번호로 주수사관의 전화기가 울리자 화장실에서 나오던 주수사관이 아연실색을 하며 핸드폰을 낚아채는데..
바닥에 떨어진 핸폰에서 도박게임회사의 음성광고가 울려 퍼진다.
주병덕 사무관은 유부남이 아니었네요.
윤병희님의 표정연기가 압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