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M117002
관리 받느라고 전화 안 받아서 애가 탔어요. 무음 해 두는 경우 많은데 저도 이젠 무음 안해야겠어요
피부관리도 좋고 유투브도
좋은데 왜 전화를 무음으로 해놨니 ㅠㅠ
전화좀 받아줘 ㅠㅠ
관리 받느라고 전화 안 받아서 애가 탔어요. 무음 해 두는 경우 많은데 저도 이젠 무음 안해야겠어요
이해는 되지만 진짜 답답했어요ㅠㅠ 저도 무음 자주 해두는데 급 반성했네요..ㅎ
정말 상황들이 다들 너무 이해가 가더라구요 가영이가 전화 확인했길 바래요
저때 무음인거 답답해서 죽을뻔했어요 주먹으로 가슴 내려쳣습니다
맞아요. 전화라도 빨리 받아주지. 납치된거 말 안했다고 난리처서 이번에는 연락해주는건데. ㅠㅠ
ㅋㅋ이친구분도 감초역할 제대로 하시더라구요.. 댓글보니 다들 열받으신것 같은데 드라마니까 이해해야죠뭐ㅋ
이럴땐 전화를 안받더라고요 이제 무음을 안해야겠어요
가영이라도 받았으면 ㅠㅠ 미진이 머리 안다쳤을수도있네요 수사관이랑 같이가지 왜 혼자갔을까요
가영아 왜 전화를 안받니...연락 남긴 사람이 너뿐인데....
가영이 해맑네요 ㅋㅋㅋ 본방볼때는 답답해 죽는줄 알았는데 참...이젠 웃기다
가영이가 전화를 무음으로 해놨군요 미진이에게 도움이 안됐네요
진짜 그때 너무 안타까웠어요 ㅠㅠㅠ 하필 무음으로해서 전화를 못받아서 ㅠㅠㅠㅠ
이 장면 답답했어요 친구가 어디 가는줄도 모르고 너무 해맑아요
정말 어찌나 속이 타던지ㅠ 근데 참 이런 장면도 드라마 후반부 위기 장면에서는 꼭 필요한 ㅋㅋㅠ 그런 장면같긴하네요 시청자 뒷목잡게 하는 이런 장면들 꼭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