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maum.com/missnightandday/65132575
https://mydaily.co.kr/page/view/2024080211394353968
그동안 우리에게 따스한 이야기를 전해준 낮밤녀가 막을 내립니다.
배우들간의 케미가 돋보였던 드라마라 남녀노소 모두 부담없이 즐겁게 보았는데 많이 아쉽네요.
배우, 연출, 작가가 꼽은 최고의 순간 기사를 보며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립니다.
좋은 마무리 맺기를 바라면서 아쉽지만 즐겁게 보고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줍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