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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님 고백하고 거절당해서 마음이 아플텐데 그래도 임순 앞에서는 담담한척하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내가 좋아하는것 알고만 있으라고 말하고 임순 뒷모습을 바라보는 눈빛이 애틋하네요 고원님 비주얼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