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서로에게 선물이었던 두 사람..
꿈에서 헤어지는 장면 너무 슬프네요ㅠ
이모영혼이었던건지 ...
이제 떠난다는 이정은님..
드라마가 끝이나니 섭섭한 마음이 더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