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D120946
아직 중간까지밖에 못 봐서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네요
엄청 마음에 남았나봐요 치매걸려셔서도 계검사님 엄마 얘기만 하네요
아직 중간까지밖에 못 봐서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네요
가슴이 짠했어요 그게 계속 기억에 남았나봐요
그러게요 마음에 남아서 계속 말하네요
치매 걸려서 까지 말할 정도로 남았나봐요
엄청 마음에 남아서 더 슬프네요
그러니까요 치매 걸렸는데 계검 엄마 찾아야한다는 장면보고 죄책감에 시달리는구나 싶었어요
계검사님 엄마 얘기만 하는 장면 너무 슬펐어요 마지막에 마무리 한게 묘한 여운이 남더라구요
가슴이 짠했어요 그게 계속 기억에 남았나봐요
맞아요
그러니까요 그부분도 마음이 아프더라구요.ㅠㅠ 드라마진짜 최고인것같아요
아마도 경찰들이 미제 사건에 대한 아쉬움들이 많이 남는가봐요 치매에 걸려서도 생각할 정도라니요
아 맞네요 그 분도 너무 짠하더라구요.. 아마 트라우마로 남아있는듯해요ㅠㅠ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치매로 기억을 잃었어도 계속 생각한다는게요
치매걸려서도 이야기 하는게 안타깝더라구요 죄책감이 컸나봐요
마음이 너무 짠하더라구요 기억을 잃어도 계속 맘에 걸렸나봐요
그 장면 너무 마음 아프더라구요 특히 관련 종사자들은 마음에 걸리는 사건들이 하나씩 있는 것 같아여
마음에 둔 사건이었나봐요 치매걸렸는데도 목격자 만나러 간다는 그 말이 아팠어요
안타까운 장면이었어요 한이 되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