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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코가 젤 신기했어요~ 풍금, 이하린, 오로라님 다 눈에 돋보였는데요. 플라멩코 치마를 140도로 올려서 맞추는것부터어렵던데 잘 맞춘게 멋있었어요 사루비아 꽃을 든 여자 저 멀리 불빛 속에 걸어 가는 사람~ 이 부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