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매치 반예서양 편 보았습니다~ 너무 노래 잘 부르더라구요.. 저 나이에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잇는건지..ㅎㅎ 잘하는 어른이랑 붙어보고 싶다는 말에.. 헉 하면서도 ㅎ 먼가 당당해 보여서 좋더락요 ㅎㅎ 재능이 부럽기도 하고.. 당당함이 예뻐 보이기두 하구요~ 다들 너무 잘하는 것 같아서 이뻐보이기도 했네요~ 앞으로 나아갈 예서 양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