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뱀G130599
어린 소녀 방서희양, 실력 발휘 제대로 했어요
방서희양이 엄마 엄마 라고 노래 부를때 정말 눈물났어요 심금을 울리는 무대였어요
4R운드 진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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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애착이가는무궁화P183786
노래가 너무 애절해서 눈물났네요 ㅠㅠ 어린데도 어떻게 저렇게 노래를 부를까요
- 섬세한낙타I116736
어린친구한테서 어쩜 그런 표현력이 나오는지.. 정말 듣다가 깜짝 놀랐네요. 진짜 심금을 울렸습니다. 오래도록 트롯 무대 보고싶네요.
- 경쾌한포인세티아O129089
방서희님 노래 부를때 저는 눈물 흘렸네요
- 기특한바다표범G125997
저도 본방으로 무대 봤는데 정말 간절하게 노래 잘부르더라구요
- 유머있는바다Z18257
엄마꽃 너무 좋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