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인팬더G137619
어린데 어떻게 저렇게 잘 부를까요 떨지도 않고 참 대단해요
미스트롯3 본방송
재미있게 시청하고 인증해요.~
8세 아이라고 하는
한수정양의 무대는
놀라웠어요.
'장녹수' 노래를
한 많은 시절 겪은 나이든 사람이 낼 수 있는
감성으로 구슬프게 부는
한수정양 재능이 남다른것 같아요.
수정양이 쭈그리고 앉아 두손으로
얼굴을 감싼채 우는 모습은
가슴을 아리게 하고
애틋했어요.
방서희양
'엄마꽃'
노래를 매우 감동적으로
불러서 심금을 울리는 것 같았어요.
감성 풍부하고
가창력 좋은 참가자라는
생각이 들고
순수한 느낌 주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