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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봤었던 여신부 재방으로 보는데 계속되는 경연들로 듣는 귀가 좀 열렸을까요?
잘하는 사람이 눈에 들어오고 심사의원들 하는 말이 뭔지 알듯하고 공감이 가요
다들 넘 예쁘고 고생 많이한 티는 나는데 확실히 노래 잘하는 사람이 눈에 띄네요
결승까지 가면 정말 잘하는 사람만 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