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씨 무대가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엄마 생각도 나면서 저도 좀 울컥하더라구요.
섬세한낙타I116736엄마~엄마~ 하며 애달프고 절절하게 부르는데 관객에 계신 분들은 물론이고 시청자들의 눈물도 자아냈지요. 저도 무대 보고 많이 울었네요. 유진양 나이는 아직 어리지만 감성과 표현력은 최고 좋은 가수 입니다. 앞으로의 성장이 정말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