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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님 '모란동백' 잘 들었습니다..담백하게 부르셨다는 평이 많더라고요'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여기 가사가 인상깊었네요.아쉽게 유진님이 이겼지만 저는 더 뜻깊었던 무대였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