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잔디로 분한 빈예서양 넘 귀엽고 깜직했어요. 빈예서양 앞으로 더욱 성장해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가족 다 빈예서양 팬이 되었답니다.
섬세한낙타I116736예서양 앞길은 탄탄대로 일 거 같네요. 연습할 때 성온군과 눈이 마주쳤다고 부끄러워 하는 거 보고 아직 아이구나 싶었는데 무대에서는 확실히 카리스마도 넘치고 노련한게 어리지만은 않네요. 더 성장하면 우리나라 트롯계에 한 획을 그으리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