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자막이 정말 제 마음과 똑같아요!
깊디 깊은 정통 감성! 요즘 가요같은 트로트도 많지만 트로트만의 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무대라 더 좋았어요
특히 아현님 목소리 심금을 울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