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님의 애가타 불렀는데 이 팀도 진과 선 출신 무대답게 애절하고 화음도 좋았어요~ 배아현님 솔로 파트에서 너무 애틋하게 부르셔서 감정이입이 잘 되었고 1056점으로 1위하셨네요~ 계속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