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반갑고 좋아요^^ 다음에도 브라운관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라봅니다
섬세한낙타I116736참가자분들 다시 뵙게 되니 더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채수현님 오랜만에 봐서 더 좋습니다♡ 수연양 수정양도 정말 반갑네요!^^ 참가자에서 이제는 응원하는 동료이자 관객으로, 좋은 에너지 많이 주시고 받기를... 떨지 않고 모두들 좋은 무대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