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어리지만 절대 그 간절함은 어리거나 작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 뭔가 짠하고 응원하게 되네요
섬세한낙타I116736주저앉아서 엉엉 우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성인이 되고 나니 늘 감정표현을 숨기고 살았는데, 우리 친구들은 솔직하게 다 표현하는 모습에 얼마나 무대를 간절하게 원하는지 많이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