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은님이 부른 곡은 장민호님이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으로 만든 곡이래요 아버지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노래를 부른다고 하셨는데 무대를 다 보고난후 너무 눈물이 나는거에요 얼마나 그리운지 그 그리움을 너무 잘표현하면서 노래를 불러서 눈물이 안날수가 없었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