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예서 이름이 콕 새겨졌어요~앞으로 어떻게 클지 기대가 되네요~우리 딸이랑 나이도 같은데 부럽네요^^~!
이국적인망고스틴O129765
깍아놓은 밤톨 같다는 말 저도 기억에 남네요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길 응원해요
섬세한낙타I116736
저도 예서양의 이 무대가 유독 더 기억에 남네요. 어린데도 어쩜 이렇게 엄청난 내공이 느껴질까요. 간드러지면서 맛깔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에 매번 감탄하면서 노래를 들었습니다. 제스쳐도 좋고 무대매너가 상당히 훌륭한 가수죠. 앞으로도 많은 방송에서 예서양의 무대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