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웃는 얼굴이라 밝은 모습으로만 기억했는데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부르는 노래를 들으니 짠하더라고요 할머니의 사랑이 지극했던만큼 앞으로는 팬들 사랑 받으며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