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너무 잘하고 못하는게 없는 팔방미인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오유진양 귀여워요 응원해요.
섬세한낙타I116736본방 봤을때 진짜 상큼하고 러블리 해서 쓰러질뻔 했잖아요. 살랑살랑 맑은 음색으로 외모와 태도에 자신감이 넘치고 도도한 느낌을 제대로 표현해 냈어요. 정말 공주님 그자체! 예쁘잖아! 진짜 예쁘잖아를 계속 외치게 되는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