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아직도 여운이 가득하네요 ^^
가인님과 지은님에 이어 멋진 진이 다시 등장했네요
이미자님의 특별출연도 참 뭉클했어요 ㅠ
정서주님 앞으로도 멋진 노래 많이 불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