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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소중한 유지우님이 올해 나이가 8살이라고 하더라구요.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게 정말 떨렸을 것 같은데 전혀 떨지도 않는게 대견했습니다.
미성의 목소리로 '정녕'을 부르는데 한이담겨서 심금을 울리더라구요.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