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김용빈

김용빈님의 무대 끝나고

박선주님이 그냥 좋다는 말에 공감해요.

손빈아님은 예쁘다고 칭찬이 끊이 없어요.

근데 너무 저도 공감합니다.

이번 무대 정말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웃는데 진심 반해버리게 만드는 무대였어요.

진심 장윤정 심사평처럼 모든 사람을 홀렸네요.

남들과 다른 자기만의 무대를 만드네요.

진짜 박자 미뤄서 부르는것도 저도 취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