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주님의 몰래한 사랑 미스 쓰리랑 44회 방송분. 섹시함 보다는 솜사탕같은 달콤함으로 도전한 이 곡이 이렇게 사랑스러웠나 싶네요. 부드러운 솜사탕처럼 몰래 한 사랑을 한 것처럼 ,,, 부르네요. 따스한 봄바람처럼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같아 더욱 좋았어요. 아름다운 가창력을 앞세워 녹아들게 만드는 매력♡♡ 역시 명품 보이스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