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미스쓰리랑
44회차
윤서령님
예쁜 드레스와 긴 웨이브 머리 헤어스타일,
시선을 끄는 헤어 장식으로
여신같은 스타일링하고
무대에 올라
유지나님의
'쓰리랑'
노래를
신명나고 흥겹게 넘 잘 불렀습니다.
전주 나오자마자 흥이 가득 담긴 춤사위를 보이다가
'조오타'
라고 판소리하듯이
추임새 넣으며
흥을 끌어 올린후
노래를 시작하여서
흥이 무대를 가득 채우는 것 같았습니다.
국악트롯 장르도
넘 잘 소화하고 좋은 무대 만든
윤서령양
미스쓰리랑 프로그램에도
자주 출연하면 좋겠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