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주님이 부르신 이별 정말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정서주님은 감정을 정말 잘 살려서 부르시는 거 같아요 듣는 사람에게 그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네요 오렌지 색도 정말 잘 어울리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