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평소 아버지에게만 노래를 불러드렸는데 이번엔 어머니를 위해 준비했는데
첫 소절부터 김영옥 배우님도 감탄할 정도로 힘 있고 감성 가득한 무대였어요
김성환 배우님도 박수 치면서 따라 부를 정도로 분위기 좋았고
결미스김의 진심이 전해지는 무대였고, 새 싱글도 나왔다니까 앞으로 더 많은 활동도 잘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