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버니' 마음을 뒤흔드는 요요미의 콧소리 ! 살랑살랑 애교 바람에 홀라당 넘어가요~ <요요미 🎵 '오라버니' > 귀여움에 어깨가 들썩들썩 살랑살랑 애교에 가슴이 두근두근 정말 애교가 흘러 넘치네요. 요요미님 무대를 보다보면 해피 바이러스가 전해져요. 보는 것도 즐겁고 듣는 귀는 사르륵 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