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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듣는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 뮤비가 먼저 생각이 나요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 난장이였는데요 연극내용이랑 곡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여운이 많이 남았던 곡이었어요 정슬님의 목소리로 듣는 또 한번 사랑은 가고 역시 너무 좋았어요 감성이 진하게 묻어서 행복하게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