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M117002
예능 음악쇼에서는 노래 잘 불러도 패하는 경우 있는 것 같아요. 재미를 위한 기획이려니 하고 편하게 생각하면 좋은것 같아요
미스쓰리랑에 가창력 좋고 안경 선배 잘생긴
붉은 악마가 나타났어요
그 붉은 악마는 바로 안성훈님
같은 악마 김홍남님과 박광현님이
미스터트롯3 출연 때 마스터인 안성훈님
한테 표를 받지 못했다고 원망을~원망을~
그래서인지 성훈님은 의미있는 노래를
하셨어요
나미님의 '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
정슬님의 지목으로 이뤄진 대결에서
혼신의 짙은 호소력을 보여 주셨는데
아깝게 패했다는 전설이 ㅠㅠ
마스터가 표를 안주면 이렇게 패한다는
걸 몸소 보여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