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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불멸의 밤을 만들어 주는 정서주님의 '사랑했는데' 미스쓰리랑 46회 방송분.
서주님 여자의 지고 지순한 매력이 뭍어나오는 보이스를 들려주셨네요.
이번 무대를 보고
서주님의 청아하면서도 단아한 느낌이 완전히 반해버렸어요.
게다가 진정성 있는 서주님만의
반짝반짝 빛나는 눈 빛..빠져들어요. 너무 잘 어울려서 계속 이런 노래 듣고 싶어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