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악마의 재능 특집으로
기획된
미스쓰리랑 46회차
다양한 무대 많이 만들어져서 좋았어요.
시원한 가창력이 너무 훌륭한
안성훈님은
나미님 원곡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노래 선곡해
특유의
애절한 감성 듬뿍 담아 불러서
감동적이었어요.
정통트롯 꺽기 기교와 바이브레이션 넣으며
트롯 창법 살려 노래한
이번 무대는
애틋한 감성이 돋보여서
뭉클했어요.
안성훈님은
노래 장르에 따라 음색을 다양하게
변화를 해서
참 좋아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