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Q119815
어린 두 친구들의 무대가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ㅠㅠ 앞으로 성장하면서 더욱 좋은노래 들려줄것같아요
미스쓰리랑 46회
이수연양과 황민호군의
연리지
노래한 듀엣 무대
넘 감동적이었어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이수연양과 황민호군이
어른보다 더 진한 애절한 감성을
노래에 담아 부를때는
가슴이 뭉클하기도 했어요.
'내게 기대어'
가사 노래를 할때는
민호군이 고음을 폭발적으로 내어서
완전 전율 일었어요.
수연양과 민호군 노래호흡 넘 좋아서
무대가 엄청난 감동으로 가득 채워져서
여운도 오래 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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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사랑받는토마토I126668
수연양이랑 민호군 호흡이 아주 최고였다죠
- 매력적인참새R127126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미래가 더욱더 기대되는 친구들입니다
- 상냥한벚꽃Q133283
너무 노래들을 잘해서 나중까지 기억에 남을 무대였어요
- 뛰어난하마G116429
이수연양과 황민호군의 무대 보면서 감동받네요! 진짜 베테랑 가수가 회귀한 느낌의 두 신동들의 무대 좋았어요~
- 열린자두A124154
정말 두 어린 가수님들의 멋진 무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황민호군의 순수함 이수연양의 끼가 어우러진 멋진 무대였네요~~~^^
- 믿음직한미어캣K116538
두 사람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완전 몰입했어요 서로 바라보는 장면에서 울컥한 순간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