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님의 막걸리 한잔을 부른 나영님 역시 너무 잘했네요 힘찬 도입부에 이어 걸출한 "헤이!" 추임새까지 ㅎㅎ 주모(?)를 절로 부르게 되는 가창이었네요 ㅎㅎㅎ 이 회차에 의상도 자세히 다시 보니 귀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