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늘은 든든한 지원군 정슬 소연님이 함께 해주네요~~ 이 노래만 들으면 원곡 박현빈님은 생각 안나고 미스터 트롯 멤버들 생각나요 ㅋㅋ 뚝딱 뚝딱 댄스 못추던 영웅님~~ 댄스 브레이크 했던 민호님 사랑에 차인 영웅님 위로해 주던 영기님 ㅋㅋ 자동재생 ㅋㅋㅋㅋ 수호님도 잘하셨는데 ㅋ 어쩔 수가 없네요 너무 강렬했던 무대가 뇌리에 박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