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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님 우와.. 서사가 느껴지는 노래였어요 97점이 납득이 가는 가창력이었네요.
노래에 감정이 짙에 묻어나서 한참동안 집중해서 들었어요!! 이렇게 슬픈 노래 였나요?
다시 듣고 싶을 만큼 좋았어요